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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6 작성일 : 2005-05-27 조회수 : 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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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게임속으로…

`구룡쟁패'는 오랜 개발 기간 만큼이나 많은 게이머들에게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던 무협 온라인 게임이다. 이전에도 많은 무협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됐지만 구룡쟁패는 이전의 여느 게임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협작가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고 고증한 `구룡쟁패' 세계관은 이전의 여느 무협 온라인 게임 보다 정교하다. 이전 무협게임의 세계관이 판타지와 무협의 적절한 퓨전 형태를 띠고 있었다면 `구룡쟁패'는 분명하게 `무협'에만 색깔을 맞추고 있다.

판타지라는 서구적 설정을 완전히 배제하고 한 편의 무협소설을 그대로 옮겨놓은 셈이다. 게임 내 사용되는 용어나 아이템들도 철저히 무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퀘스트 리스트와 같은 개념의 `강호풍운록' 시스템은 게임의 스토리 체험을 강조한 것으로 단순히 배경과 세계관만 차용한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게임의 전개 방향과 캐릭터의 성장도 마치 무협소설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흡사해 무협소설을 읽는 듯한 즐거움을 전해 준다.

잘 짜여진 세계관은 게임 그래픽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 각 문파의 특성이나 설정에 맞게 그려진 NPC들은 외모나 동작 하나 하나까지 무협소설이나 무협영화에서 보았던 이미지 그대로이다. 게임 내의 건물이나 지형은 중국의 풍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룡쟁패'에서 두드러진 것은 `문파' 시스템이다. `문파'로 분류되는 무공이나 이해관계간 대립과 협력 관계는 많은 무협 소설에서도 스토리 전개의 축이 되고 있다. `구룡쟁패' 역시 이런 문파의 흥미진진한 요소를 게임 속에 백분 활용했다. 제목에서 보듯이 `구룡'은 9개 문파를 뜻한다.

이 문파들이 `구룡쟁패' 세계 속에서 저마다 치열한 경쟁과 대립을 벌이게 된다. 문파는 이전의 대작 롤플레잉 게임에서 보았던 국가 간 대립의 연장선으로 보면 된다. 해당 문파에 소속한 사용자는 유대감과 더불어 타 문파에 대한 경쟁 의식을 갖게 된다. 이 점은 `구룡쟁패'가 단순한 레벨 업 형식의 게임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문파 선택에 따라 캐릭터가 갖는 무공도 영향을 받는다. 어떤 문파에 소속됐는가에 따라 해당 문파에 맞는 무공을 배워나가야 한다. 캐릭터 역시 문파에 맞게 성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따라서 다른 문파들과 쟁패를 통한 대결시 서로 다른 무공을 지닌 캐릭터들이 맞설 수 있다는 점에서 `구룡쟁패'의 문파 시스템은 여러모로 재미있는 요소가 된다. 물론, 사용자는 굳이 특정한 문파에 들어가지 않아도 자유로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대1 대결 개념인 개인 비무를 통해 다른 상대와 무공을 겨룰 수도 있다. 이렇듯 `구룡쟁패'의 문파 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게임 요소들은 무협 게임만의 재미를 크게 부각시키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편,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에서의 스킬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구룡쟁패'의 무공은 여러 종류의 무기 사용이나 앞서 말한 소속된 문파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무공은 캐릭터의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가 어우러지면서 박력 있는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무협 영화에서 보았던 주인공의 호쾌한 동작을 게임에서 구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무공을 익히는 부분 역시 흥미롭게 구현돼 있다. 무공을 습득하기 위해 주어지는 지시에 따라 마우스 좌클릭이나 우클릭, 동시 클릭을 해야하거나 움직이는 표적에 마우스 클릭을 정확히 맞추는 미니게임도 있다.

전반적으로 `구룡쟁패'는 무협이라는 세계관의 집중했고, 무협소설 주인공들의 성장형태를 게임속에 잘 녹아들게 해서 무협 게임의 묘미를 잘 살려낸 수작이다. 무협소설 그 이상의 무협게임이라 할 만큼 무협매니아들은 꼭 한 번 해볼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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